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누구?

 

40대 여배우 누구

 

40대 여배우 중상

 

40대 여배우가 집 앞에서 별거 중인 30대 남편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서울 용산 이태원 자택 앞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러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며,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목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는 남편

 

용의자는 최근 가정폭력혐의로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고, 피해자는 이날 집 앞에서 기다리다

 

용의자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부부의 어린 자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에는 피해자가 최지연이라는 소문이 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