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 전의 글에서 오버나이트 한 다음날 고점 표시 부분에서 반 매도를 하였다. 반 매도 후 급락하는 모습에 일단 두 번째 표시 부분에서 전량 매도. 워낙 고점이고 언제 세력이 급락해도 이상할게 없었기 때문에 민감하고 보수적으로 대응하였다. 그런데 바로 반등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그래서 단순 털기라고 생각하였다. 한 번 더 시세분출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에 조정 부분에서 재매수하였다. 아까도 말했지만 언제 급락해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손절선을 짧게 잡았다. 이미 수익은 낸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하였다. 주식에는 답은 없지만 , 감정이 들어가면 안 되는 건 확실하다. 하지만 인간인지라 어떻게 항상 냉정하겠는가. 10시 20분경 다행히 전날과 같은 패턴으로 거래량 동반 양봉출연. 단타로 들어갔기 때문에 ..
-주식-
2019. 6. 1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