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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상 (5)
북미-김정은 美제재, 고통을 넘어 분노로. 대북압박 유지

김정은 "美의 제재, 고통을 넘어 분노로" 16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 건설현장을 방문해 "미국을 위수로 하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 앞에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더는 고통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다"라며 "적들이 우리를 압박의 쇠사슬로 숨 조이기 하려 들면 들수록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기치로 우리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치고 잘 살아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미국을 거론해 비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8월경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당시 "오늘 우리의 군사적 행동이 미국과 남조선 당국이 벌려 놓은 합동 군사연습에 적중한 경고를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발언한 정도다. 하지만 이날은 미국의 제재로 북한 인민이 고통을 넘어 분노에 이..

-뉴스- 2019. 10. 16. 17:33
2019.06.28 코스피 코스닥 시황 분석

-금일 종합 시황- 미 증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에 상승 출발했으나, 개별 이슈에 따라 변화 보이며 혼조세 마감하였다. 무역협상 잠정합의 보도는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였지만, 여전히 합의 기대가 유입되며 반도체, 금융업종 위주 상승 했다. 미 애완동물 제품협회가 올해 관련 산업 적극적인 대응하기보다는 개별 기업들의 실적 개선 등에 주목하며 단기적인 대응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국시각 내일 오전 11시 30분을 앞두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 다만 반도체 업종이 협상 기대감으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전일 코스닥의 급락을 이끌었던 바이오 업종을 제외한 여타 종목의 경우 반등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원유 감산합의..

-주식- 2019. 6. 28. 18:55
2019.06.19-오전 시황-

미 증시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 유입, ECB 추가 경기 부양정책 시사 등 힘입어 상승 마감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과 긍정적인 통화를 했고, G20 회담에서 만날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상회담 전 실무진들의 만남 있을 것이라고 언급 정상회담 개최 발표, 실무진까지 이어지는 확대회담 개최가 발표된 점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 10년 물 국채금리 하락폭 축소, 단기물 상승 전환, 국제유가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 높아져 정상회담 개최 소식으로 마이크론, 인텔, 퀄컴 등 반도체주의 상승은 국내 기술주 흐름 긍정적 영향 끼칠 것 판단 또한 그간 지수 반등 제한했던 정상회담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점과 ECB 추가 경기 부양 정책 발언으로 인한 원화의 달러 대비 강세 등 위험자산..

-주식- 2019. 6. 19. 09:35
"中, 희토류 수출 제재 및 추적시스템 도입할 수도"

중국 관영매체는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재를 내놓을 뿐 아니라 수출 제재의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적시스템까지 도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7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한 정부 관계자는 중국이 희토류 자원에 대해 엄격한 수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 제재를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적시스템을 도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멍웨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변인도 지난 17일 "중국의 희토류 자원으로 제조한 상품을 이용해 중국의 발전을 억제한다면 단호히 반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베이징의 희토류 전문가 우첸후이는 "희토류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 전략적 자원"이라면서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희토류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희토류 개발을..

-주식- 2019. 6. 18. 16:00
G 20 앞두고 시진핑, 김정은 초청으로 20~21일 방북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를 놓고 기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 동지가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을 국가 방문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북한 방문을 두고 이달 말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 국면에서 북한에 대한 자국의 영향력을 미측에 과시하고 미중 무역 전쟁에 대한 협상 카드로 활용할 것이라는 중국의 ..

-주식- 2019. 6. 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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