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볼보 최초의 순수 전기차라는 타이틀을 지니게 된 C40 리차지는 고성능 라인에 속하는 쿠페형 SUV입니다.

C40 리차지에는 앞뒤로 전기 모터가 하나씩 장착되며 78kWh 배터리로 구동됩니다.

제로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40분이 소요되며 완충 시 주행 거리는

약 420km입니다.

한국에서 측정하면 300km~ 정도로 낮아질 것 같습니다.

제로백은 4.7초이며 시프트 바이 와이어타입 전자식 변속기와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힘 있는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C40 리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해 모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도입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이 업데이트를 통해  주행거리 연장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테슬라에서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카의  전형 방식을 사용하게 된 것이죠.

특히 이 무선 소프트웨어는 15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고급차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것도 특징입니다.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고 사회 공헌에 나서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차후 출시하는 모델들도 가죽 비율을 낮추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내부는 볼보의 시그니처 형상 스티어링 휠과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에 자리를 잡고 있고 기어 노브 외에는 이렇다 할

컨트롤 버튼이 없는 심플한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를 받은 에어우퍼 기술을 적용한 하만카돈 사운스 시스템으로 인해 웅장하고 질 높은 사운드를 차 안에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볼보 C40 리차지의 가격은 5만8천750달러

(한화 약 6,800만원)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책정되었고 작년 공개 당시 바로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노 카마스터 시스템으로 온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며 이후부터  볼보는 2025년까지 판매 차량 50%를 순수 전기차로 구성할 계획이고, 나머지 50%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