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아내의 맛 에는 29년차 배우 김예령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김예령은 올해 55세 라고 밝혔고, 출연자들은 놀라워 했다. 배우 이정은과 황석정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에도 놀라게 했다.▼▼▼ 전 야구선수 윤석민 패널들은 모두 김예령의 연하 남편으로 윤석민을 오해했지만, 윤석민의 정체는 김예령의 사위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예령은 딸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석민이 가 미국에 나갔따가 잠깐 들어왔을 떄 소개팅을 부탁했다더라 고 한 김예령은 소개팅 부탁받은 게 딸 친구였다. 거기에 응원하려고 딸이 나갔다가 석민이가 딸에게 반한 거다 라고 했다. [-뉴스-] - 귀 보여도 굴욕 사진 없는 연예인 귀 보여도 굴욕 사진 없는 연예인 ▼▼▼귀 보여도 굴욕 사진 없는 연예인 들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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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