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언론이 송혜교오 송중기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는 최근 송혜교가 결혼 반지를 다시 착용한것 같다 며 재결합설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송혜교가 패션 잡지인 더블유를 촬영할 당시 사진 속에 보이는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결혼 반지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결혼 생활을 할 당시 여러번 공개되었던 반지의 모양과 지난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반디를 비교하며 두 반지가 상당히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했다. 송혜교는 협찬인 경우를 제외하고 손에 반지를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 언론은 지난해 지속적으로 송혜교의 손에 반지가 없다는 사실을 들어 둘의 파경 사실을 지속적으로 전한 바 있었으며 이는 사실로 밝혀져 누리꾼들을 놀라게 한적이 있다. 송중기와 송..
-뉴스-
2019. 12. 23. 11:40